[ Original Message ]
날씨가 오락가락하지만 이주뒤부터 이런저런 모임들이 연말이라 많이 생겨 미리 쇼핑했어요^^ 이아이는 옷태가 정말 예뻐 깜짝 놀랬어요~ 인터넷에도 이런 질 좋은 옷들이 판매가 되다니 정말 백화점 안 가도 되겠다 생각했어요~
저는 키가 작은 편은 아니라 기장도 모델처럼 내려와요 제 동생은 160정도 되는데 무릎 살짝 아래로 내려왔어요 동생도 입어보고 너무 좋다고 구매한다고 하네요 ^^ 사오십만원 코트들과 비교해도 그리 나쁠 거 하나없는 옷입니다 이가격에 꼭 추천이요^^